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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Feb 09 13:14:17 KST 2010</pubDate>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강물처럼- 노무현대통령 추모앨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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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2009년 5월 23일. 
그날 오전이 아직도 생생하다.
&nbsp;
누나의 결혼식날이기도 했던 그 날, 
주말을 맞이해서 늦잠을 자던 그 날,
잠결에 얼핏 들려오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뉴스.. 이불속에 파묻힌채 설마 설마.. 외치며 거실에 나가 뉴스를 확인하기가 어찌그리 겁이 나던지..
&nbsp;
특별한 정치적 활동도 생각도 없지만..
2002년 친구랑 맥주를 마시며, 개표뉴스를 바라보며 초조하다 환호를 질렀던 그날이 기억나고.
2003년 오랜 휴학을 마치고 학교근처 자취방에 들어가던날,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는 날이었고..
&nbsp;
그 후 참 평탄치 못했던 5년동안, 뜻했던 뜻하지 않았던 촛불도 여러번 들었고,
.......]]></description>
							<pubDate>Tue Feb 02 02:40:58 KST 2010</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음악,음반,노무현,추모앨범,노랑,강물처럼,패키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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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ale Model]]></category>
							<title><![CDATA[1/48 Ace 무스탕 [P-51 Must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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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Thu Jan 14 00:48:57 KST 2010</pubDate>
							<tag><![CDATA[프라모델,ace,에이스,모형,무스탕,mustang,1:48]]></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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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Work]]></category>
							<title><![CDATA[술통 18기 수료 작품 - 한글 그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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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강병인 캘리그라피 연구소 술통 18기 수료작 공동작품집입니다.
&nbsp;
지난 3개월간 함께 강병인 선생님께 배운 캘리그라피에 대한 저희 18기의 작품집으로 
몇몇 마감시한에 속썩이신분들도 계시지만... ㅡ_ㅡ++
함께 했던 18기와의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nbsp;
의태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희 학생들이 단어를 선정 각자의 해석대로 캘리그라피로 표현한건데.
부족한점은 많지만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nbsp;
너무 적은양을 인쇄하여&nbsp;저희 수료식과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넉넉히 드리지 못하고,
저희 18기도 한권씩 밖에 가지지 못해 무척 아쉽네요.. 
덕분에 나름 레.......]]></description>
							<pubDate>Tue Dec 22 03:34:43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캘리그라피,술통,강병인,수료작,꼴통,18기,의태어,한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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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Design Essay]]></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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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 거미여인의 키스
&nbsp;
2. 햄릿
&nbsp;
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nbsp;
4. 고도를 기다리며
&nbsp;
5.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nbsp;
6. 변신, 시골의사
&nbsp;
7. 동물농장
&nbsp;
8. 오만과 편견
&nbsp;
9. 구운몽
&nbsp;
10. 데미안]]></description>
							<pubDate>Wed Nov 04 01:22:07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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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10 - 데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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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드디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의 마지막권,
무려 데미안이다!!
&nbsp;
이 책은 내게 무척 의미있는 책이다. 
내 내면적 혼란에 문을 열어준 책이랄까?
&nbsp;
아마 이 특별판 세트에 데미안이 없었다면, 안샀을지도.. ㅡ_ㅡ;;
&nbsp;
이 책의 디자이너는 무려 정병규님이시다!!
&nbsp;
디자이너 특히 편집, 북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우리나라 북디자이너의 선구자인 정병규~
그 분이 디자인한 데미안을 갖게 되다니 크흑// ㅠㅠ
&nbsp;
각설하고....
&nbsp;
책을 받아보면, 묵직한 무게감과 거친 종이 질감이 느껴진다.
검은색의 아웃박스와 은박의 제목이&nbsp;책의 고급스러움을 한껏 높여주고 있다........]]></description>
							<pubDate>Wed Nov 04 00:50:45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데미안,헤르만헤세,정병규,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편집디자인,북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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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9 -구운몽]]></title>
							<link>http://designmog.kr/500744030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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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저녁 해질무렵 사진을 찍어서 그림자가 너무 길게 드리워져 있다.
물론 사진 실력이 없는 것도 있고..ㅎ
&nbsp;
민음사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제 9권은 우리나라 고전소설 구운몽이다.
&nbsp;
북디자이너는 대중적으로도 무척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디자이너이다.
&nbsp;
전문 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니여서 그런지 무척 독특한 책이다.
책을 처음 보면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은은한 반광의 광택이 흐르는 보라색의 천재질로 감싸져 있다.
다른 책에서 볼수 없는 아주 독특한 느낌이다.
&nbsp;
게다가 더 신기한건 그 표지에 한땀한땀 바늘질로 산수화 일러스트가 수로 새겨져 있다. 
패션 디자이너로서.......]]></description>
							<pubDate>Sat Oct 24 04:40:34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구운몽,김만중,이상봉,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편집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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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8 - 오만과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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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리뷰~ ㅎ
이번에 올리는 제 8권은 바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다.
&nbsp;
아마 이번 특별판 10권중 가장 두꺼운 책이 아닐까 싶다. 내용적으로도.. 
사실 한여름 뜨거운 햇살속에 있을때 읽고 사진을 찍었지만.. 이제서야 리뷰.
&nbsp;
한낮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사진을 찍어 그림자가 많이 졌지만.. 이해해 주시길.. ㅎ
&nbsp;
이돈태라는 분이 디자인한 오만과 편견
책을 꺼내들면,, 손맛이 멋지다! 듬직하니. 
그리고 새하얀 표지는 혹시 때가 탈까 조심스럽게 만든다. 표지의 재질도 은은한 반광택이 흐르는 것이 고급스럽다.
&nbsp;
작은 점들로 이루어진 사람모양의.......]]></description>
							<pubDate>Sat Oct 24 04:04:43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오만과편견,제인오스티,세계문학전집특별판,이돈태,편집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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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7 - 동물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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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제7권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카프카와 달리 동물농장은 하룻만에 단숨에 읽을 수있어서 바로 리뷰를 할 수 있게되었다. ㅡ_ㅡ;
뭐 내용이 워낙 재밌고 유명한 내용이니...
&nbsp;
박진우라는 분이 디자인한 책으로
일단 제일 처음 특별판 10권을 받았을때 가장 흥미롭고 궁금하고 눈에 띈 책을 드디어 개봉한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그리고 열어볼수록 무척 재밌는 책이었다. ㅎ
&nbsp;
일단 처음&nbsp;꺼내&nbsp;보면 오렌지색의 프레임을 가진 액자속에 책이 담겨있는 모습이다.
원색적인 컬러와 에나멜풍의 재질은 무척 싼티나는 키치적인 이미지로 풍자소설로서의 이미지를 흠뻑 느끼게 해준.......]]></description>
							<pubDate>Thu Aug 13 02:19:34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동물농장,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조지오웰,박진우,북디자인,키치,풍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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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6 - 변신, 시골의사]]></title>
							<link>http://designmog.kr/500692519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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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오랫만에 리뷰하는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제6권은 프란츠 카프카의 중단편모음집 - 변신, 시골의사이다.
&nbsp;
리뷰가 늦은 이유는 이래저래 일때문에 바쁜이유도 있었지만... 도통 눈에 안읽히는것이 내 취향이 아닌듯 하다.
눈에 안들어오는 것을 억지로 오래 붙잡고 읽다보니 흥미는 더 떨어지고.. 겨우 다 읽고 나서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 되었다. _ㅡ;;
&nbsp;
뭐 책내용보다는 책 자체를 소개하는 리뷰이니 책내용이야 가볍게 패스하고,
&nbsp;
일단 표지의 금박으로 된 저 대괄호(?)기호들이 눈에 아주 호화스럽게 다가온다.
그리고 푸른 사각형.
타이포그라피로 유명한 박우혁이라는 분이 디자인 한 책으로 괄호기.......]]></description>
							<pubDate>Thu Aug 13 01:49:20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카프카,변신,시골의사,박우혁,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북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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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5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title>
							<link>http://designmog.kr/500593529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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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5권은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이다.
과거 스탈린 정권당시 수용소에서의 하루를 담담하게 담아내는 작품이다.
&nbsp;
박시영이라는 디자이너분에 의해 제작된 이 작품이 스탈린 즉, 과거 소련의 철권통치가 극에 달 할때의 배경이기 때문에, 과거 소련과 공산주의의 상징 - 레드를 테마로 디자인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언제나 붉음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nbsp; 일단 표지가 매우 독특하다.
일단 주인공이라 여겨지는 인물의 일러스트화가 표지를 가득 덮고 있다. 초췌하고 힘겨운 수용소에서의 삶이 얼글에 그득하다.
그리고 권력에 의.......]]></description>
							<pubDate>Wed Jul 22 01:15:29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이반데니소비치,수용소의하루,박시영,편집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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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ene]]></category>
							<title><![CDATA[혜명 단청박물관 - 화려했던 단청을 그리며..]]></title>
							<link>http://designmog.kr/500555527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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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천시 중구 신포동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혜명 단청박물관.
&nbsp;
차이나 타운에 짜장면이나 먹자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표지판에 발길을 돌려 방문하게 되었는데,
친절하게도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고, 짜장면이나 먹자하는 마음으로 온 우리에게 근처에 볼만한 곳을 알려주시고 맛난 차까지 대접해주셨다.
덕분에 근처 모르고 지났을 뻔한 좋은 곳도 많이 구경하게되어 우연한 방문치고 매우 보람찬 방문이었다.
&nbsp;
박물관은 인간문화재 단청장이신 정성길님이 세우신 개인 박물관으로 지난 4월 개관하였다고 한다.
개인 작품들과 수집하신 오래된 단청 자료와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nbsp;
사실 단청이 생각.......]]></description>
							<pubDate>Tue Jul 14 01:23:14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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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4 - 고도를 기다리며]]></title>
							<link>http://designmog.kr/500545179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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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4권 - 고도를 기다리며
&nbsp;
어린시절 언젠가 TV에서 이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연극공연을 녹화해서 방영한적이 있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무언가 나를 끌리게 했는지 끝까지 본 기억이 있었다. 도대체 고도가 누군지 왜 기다리는지도 모른채 마냥 기다리던 두 남자.. 
나중에 유명한 희곡작품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지 했던.. 바로 그놈이다.
차일피일 미루던 그 일은 이렇게 호화스러운 장정본으로 만나게 되었다.
&nbsp;
안상수라는 유명한 디자이너 분께서 디자인을 맡으셨다. 워낙 유명한 분이시니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은 왠만하면 다 아실듯..
&nbsp;
일.......]]></description>
							<pubDate>Sat Jul 11 00:48:28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고도를기다리며,세계문학전집특별판,민음사,안상수,편집디자인,희곡]]></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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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3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title>
							<link>http://designmog.kr/500541951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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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3권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nbsp;
박훈규라는 디자이너 분께서 작업하신 책이다.
일단 처음 책을 받아들면 흰색의 배경속에 화려하게 피어난 꽃 한송이를 만나게 된다.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어딘지 모르게 음침함을 느끼게 하는 한순강의 꽃. 격정적이지만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상징하는 듯하다.
꽃의 일러스트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nbsp;
또한 책을 손에 잡고 집어들자 그 느낌이 무척 경쾌하다.
1, 2권에 비해 가벼운 종이를 사용함으로 인해 책의 무게가 비교적 가볍다. 가벼운 책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무척 반갑다.
&nbsp; 내용상 화려한 사랑의 밝음과 어두움을 드러내고 있.......]]></description>
							<pubDate>Thu Jul 09 00:43:07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문학·책,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젊은베르테르의슬픔,편집디자인,박훈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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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2 - 햄릿]]></title>
							<link>http://designmog.kr/500540870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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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제2권은 햄릿~
너무나도 유명한 희곡.
&nbsp;
하지만, 일단 책표지도.. 판형도.. 지질도..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다.
특별판 10권중 제일 맘에 들지 않는 책이다. 
일단 큰판형의 책을 싫어한다. 들고 다니기 힘드므로..
그리고 지질도 약간 광택이 흐르는 인공적인 느낌의 지질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nbsp;
그리고 햄릿의 그 복잡한 상징과 시적인 문구들, 비극적 내용, 복잡한 내면, 시대배경등을 감안했을때..
이 희곡의 텍스트 블록만을 사용하여 디자인한 모던한 표지는 무척이나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단지 희곡이라는 것만 디자인에 차용한듯..
&nbsp;
디자인을 한 슬기와 민이.......]]></description>
							<pubDate>Tue Jul 07 00:33:49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책,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햄릿,슬기와민,편집디자인]]></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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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1 - 거미여인의 키스]]></title>
							<link>http://designmog.kr/50053949212</link>
							<guid>http://designmog.kr/50053949212</guid>
							<description><![CDATA[
&nbsp;
민음사에서 나온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nbsp;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중 10권을 뽑아 국내의 유명 디자이너에게 편집과 장정을 의뢰해 나온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 내용보다는 (책 내용이야 이미 수많은 출판사들에서 출판된 것들이고..) 디자인으로써 더 가치를 줄 수 있는 그런 물건이다.
&nbsp;
구입후 오랜기간 박스속에서 썩던것을 드디어 한권씩 꺼내어 소개해 보고자 한다.
&nbsp;
첫번째권은 바로 거미여인의 키스
감옥에 같이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동성애를 소재로 다루고 있고, 사람간의 관계와 그에따른 권력관계를 두 남성의 사랑(?)으로 풀어내고 있다.
&nbsp; 인상깊은 흑색의 일러스트는 거미여인.......]]></description>
							<pubDate>Sat Jul 04 00:52:59 KST 2009</pubDate>
							<tag><![CDATA[미술·디자인,민음사,민음사세계문학전집특별판,거미여인의키스,김한민,편집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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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ene]]></category>
							<title><![CDATA[2009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 푸드코디네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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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금강산도 식후경.
그러나 이제는 식후경이 아니라 식구경을 해야 할 것만 같다.
&nbsp;
점차 우리 삶이 풍족해지면서 이제 미각만을 만족하는 식사보다는 시각,청각,촉각,후각까지 만족할 수 있는 그러한 식사시간을 점차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온 직업이 푸드 코디네이터 혹은 푸드 스타일리스트&nbsp;일 것이다.
&nbsp;
음식 분위기와 걸맞는 분위기가 중요해 지면서 점차 다양한 컨셉의 식공간과 식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사진과 같은 고급식당 분위기만이 음식을 즐기는 필수요소는 아닐것이다.
분명 짜장면은 허름하고 오래된 식당이 더 맛있을것 같고, 볼품없지만 구수한 할머니의&nbsp;이미지가.......]]></description>
							<pubDate>Sat Jul 04 00:04:32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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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디자인,피맛골을 추억하다 전시책자 - 애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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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디자인, 피맛골을 추억하다 전시책자.
&nbsp;
전시책자이나, 전시물을 보여주는 도록의 형태가 아닌, 피맛골에 대한 추억과 그 행위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자라고 볼 수 있다.
전시 자체가 전시물의 소개라기보다는 피맛골 자체의 의의성과 그 사라짐에 대한 애도형식이 짙기에 이 책자는 이른바 애도문이라고 볼 수 있겠다.
&nbsp;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철거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과 그곳에서 숨쉬던 사람들의 이야기, 기사들, 역사등이 실려있지만 집중취재보다는 사라지는 곳에 대한 애틋함으로 한바퀴 둘러보는 감성어린 중년의 시선이 느껴진다.
&nbsp;
피맛골이 그랬고, 또한 사람짐에 대한 비판의 시선이 그렇기에, 책자.......]]></description>
							<pubDate>Mon Jun 29 03:44:22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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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ene]]></category>
							<title><![CDATA[디자인, 피맛골을 추억하다展 - 서러운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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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피맛골은 탄생배경부터가 철저하게 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곳이다.
철저하게 주류계층과 지배계층으로부터의 회피를 위한곳.
&nbsp;
그렇게 이곳은 번성하였고, 또 애환을 풀어주는 곳으로써 사랑을 받아왔다. 
이곳의 문화를 이룩한것은 우리네들이었고, 또 향유하는 이들도 우리네들 이었다.
그렇기에 그곳의 작은 일상의 것들은 과거 부터 현재까지 가장 친숙한 물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nbsp;
따라서, 이 전시속에서 우리는 우리 삶을 볼 수 있다. 그것이 미적인지 아닌지, 디자인으로 가치성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
제각각 삶의 탄생 목적속에서 훌륭하게 살아왔던 이들이기 때문이다.
&nbsp;
그리고.
.......]]></description>
							<pubDate>Mon Jun 29 03:04:20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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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ene]]></category>
							<title><![CDATA[콘크리트 광화문 - 콘크리트 시대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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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창 진행중인 광화문 제모습찾기 공사.
사실 재공사의 의미를 크게 알고 있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크기가 다르다느니, 위치가 잘못되어있다느니, 목재가 아니라느니.. 그런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인지 얼마나 왜곡되어있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는 잘 알지 못했었다.
&nbsp;
그러나 현재 경복궁 한켠에 자리잡아 전시되고 있는 해체된 옛 광화문의 모습을 보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원...
옛 광화문이 콘크리트라는 말은 들었지만, 그것이 일부 돌로 된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당연히 생각했다. 
하지만 실체를 보고는 정말 경악스러웠다.
당연히! 정말 당연히 목재로 되있어야 할 부분이 콘크리트로 되어있.......]]></description>
							<pubDate>Wed Jun 24 01:13:11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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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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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왕실의 장신구함 - 시대를 관통하는 세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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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왕실의 여자들이 쓰던 장신구함.
&nbsp;
한땀 한땀 자수로 넣은 화려한 색채들. 
오래전 제작된 함이지만 화려한 색채들과 그 어울림의 배색이 현대에도 무척 아름답기만 하다.
&nbsp;
그 시대 이러한 화려함을 향유할 수 있는 이들은 소수였다.
그리고, 오늘날 여전하기만 하다.
&nbsp;
(2009. 06. 21)]]></description>
							<pubDate>Sun Jun 21 01:34:26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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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Song's Kitchen 명함 - 손맛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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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삼청동과 세검정에 있는 아늑한 Son's Kitchen.
요리도 그렇고, 음식점 분위기도 그렇고 (세검정점 밖에 못가봤지만..) 따뜻한 주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명함도 딱딱하게 인쇄된 명함이 아닌 손수 스탬프로 하나하나 찍은 손길이 느껴지는 명함이다.
서체또한 정형화된 서체가 아닌 손글씨의 맛이 느껴지는 서체를 사용하여 수제요리 집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nbsp;
노랑색의 종이는 구멍이 뻥~뻥~ 뚫린것이 마치 크래커나 치즈가 생각난다. 
주인의 아기자기한 손맛처럼 하나하나 스탬프로 찍어낸 수제 명함이 무척 어울린다~
&nbsp;
* 언제나 그렇듯이 핸폰번호는 수정했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description>
							<pubDate>Fri Jun 19 23:28:42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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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휴대용 재떨이 - 매너남되기 ㅡ_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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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에
캔맥주 하나 뽑아들고 벤치에 앉아 느긋하게 담배하나 피우는 하루, 그것이야말로 내가 가장 첫번째로 손꼽는 행복한 시간이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담배하나 입에 물고 있기 힘들어 지는 세상이 되어간다.
&nbsp;
TV에서는 간접흡연에 관한 캠페인과 금연에 관한 홍보물로 가득하다.
금연구역인 공원도 점차 늘어간다. 담배를 피우기도 힘들고 
요새 쓰레기통도 잘 보이지 않아 이제 점점 버리기도 힘들어진다. 그러다보니 구석구석 짱박혀진 담배꽁초들..
&nbsp;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이 휴대용 재떨이.
다양한 모양과 디자인이 존재하지만, 내 손에 들어온건 바로.......]]></description>
							<pubDate>Wed Jun 17 00:45:58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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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Tea Forte 패키지디자인 - 차를 뚫고 나온 어린잎사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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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Tea Forte의&nbsp;패키지 디자인
차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꽤 명품에 속하는 차라고 한다.
&nbsp;
하지만, 차의 맛보다 디자인에 혹하게 된 그것.
삼각형의 차 형태야 그다지 낯설것 없지만 그 가운데 방긋 자란 어린 잎사귀가, 
정말 싱그러워 보인다.
&nbsp;
이 작은 잎사귀 하나로 마치 푸른 생명력을 간직한 차로 탈바꿈하였다.
&nbsp;
이 차는 살아있다.
(2009.06.15)
&nbsp;
]]></description>
							<pubDate>Tue Jun 16 02:06:25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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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Work]]></category>
							<title><![CDATA[Bnf Consulting Ci]]></title>
							<link>http://designmog.kr/50050831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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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때로는 디자인이란 명목으로 아무것도 안해야 할때도 있곤하다.
신뢰감과 이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할때가 그렇다.
서체를 다듬는것 조차 허락받지 못하기도 하다.
&nbsp;
하지만, 그것또한 디자인인것이다.
(2009.06.15)
]]></description>
							<pubDate>Tue Jun 16 01:42:40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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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독일군 Tiger 전차 메뉴얼 - 뭘 원하는줄 아네..]]></title>
							<link>http://designmog.kr/500503776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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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2차대전 독일군 하면 여러 영화나 다큐멘터리등을 통해 참 나쁜놈으로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일반 사병들이야 그저 지시대로 했을 뿐 여느나라 군인들과 다르지 않았을것이다.
&nbsp;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고, 
죽고 싶어하지 않으며 전우와의 우정을 나누는 평범한 젊은이들이었을것이다.
&nbsp;
그들 역시 전쟁이 무척 싫었을것이고 또한 빨리 이 긴장속에서 탈출하고 싶었을것임에 분명하다.
&nbsp;
그들이 만약 전차병이라며?
아마 요즘과 다르지 않게 전차 운용 및 전술교범을 보며 배우고 숙지하느라 피곤하고 골치를 썩었으리라.
&nbsp;
그런데, 
여기 그들을 위해 재밌는 일러스트와 여성의 모습으로
쉽고 재.......]]></description>
							<pubDate>Mon Jun 15 00:54:33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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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Work]]></category>
							<title><![CDATA[objeta CI]]></title>
							<link>http://designmog.kr/500502806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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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일러스트레이션 &amp; 캐릭터 전문 스튜디오 objeta의 CI 작업
&nbsp;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를 전문으로 작업하는 곳이기에 컴퓨터의 작업물이라는 느낌보다는 아날로그적인 손맛이 느껴지도록 작업을 했으며 또한, 표정이 살아있길 원했다. 일러스트레이션이건 캐릭터건 표정을 잡아내는 작업이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적인 느낌보다는 어느정도의 율동감과 재미라는 측면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nbsp;
또한 그러면서도 너무 화려하거나 산만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표현하고자 하였다. 컬러 또한 일러스트레이션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할지 모르나 역시 산만한.......]]></description>
							<pubDate>Sun Jun 14 02:53:12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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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사진관 봄" 명함 - 봄같은 하루]]></title>
							<link>http://designmog.kr/500501556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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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사진관 봄.
&nbsp;
조용히 산책하며 하루를 즐기고 그 순간을 담아내고 싶은 그런 날, 찾아가면 좋을 것 같은 그런 곳
이름은 사진관이지만, 사진 찍는것 이외에도 커피한잔 하며 하루를 마음에 담아낼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nbsp; &nbsp;
따뜻한 느낌을 주는 크라프트지와 일러스트로 봄날의 느낌을 산뜻하게 그려내며, 사진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찍는 곳이지만, 일러스트가 더 잘 어울리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한명의 사람, 하나의 사물을 찍기보다는 봄날같은 하루를 마음속에 담고 간직할 수 있는 그런곳이라고 조용히 속삭이는 듯하다.
&nbsp;
행복한&nbs.......]]></description>
							<pubDate>Sat Jun 13 00:09:20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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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kin]]></category>
							<title><![CDATA[서서히 증발하다]]></title>
							<link>http://designmog.kr/500500569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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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직으로 우뚝 서있는 나뭇기둥.
하늘을 향해 높이 하늘과 맞닿기위헤 내부에서 계속 새로운 살결들이 솟아나고 있다.
&nbsp; &nbsp;
나무 전체의 성장을 위해,
깊은곳의 살결은 새로운 양분을 흡수하며 솟아나고, 몇년전 나무를 위해 태어났던 살결들은 서서히 뒤로 밀려나 증발하고 떨어져 나간다.
&nbsp;
조각나고, 떨어지며 종이위에 번진 물감이 서서히 말라가듯 그들은 역할을 다하고 서서히 말라간다.
(2009.06.11)
&nbsp;
&nbsp;]]></description>
							<pubDate>Thu Jun 11 23:57:28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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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베를린을 담아가기 - 독일식 레스토랑 베를린 명함]]></title>
							<link>http://designmog.kr/50049842705</link>
							<guid>http://designmog.kr/50049842705</guid>
							<description><![CDATA[
&nbsp;
&nbsp;
광화문에 위치한 독일식 레스토랑 "베를린"의 명함디자인
베를린이라는 로고타입과 함께 베를린 문장속에 등장하는 상징물로써 곰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베를린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nbsp;
&nbsp; &nbsp;
베를린 문장
&nbsp;   전체적인&nbsp;명함 디자인속에는 한글의 사용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어, 마치 실제로 독일 베를린에서 가져온 명함처럼 느껴지도록 표현하였다. 또한 영어로된(독일어가 아니다!)&nbsp;표기를 통해 나름 서구적인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nbsp;
컬러 역시 독일의 세가지 컬러 레드, 옐로우, 블랙만을 사용하여 독일스러움을 더하면서
간결하면서도 강.......]]></description>
							<pubDate>Wed Jun 10 00:56:03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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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ene]]></category>
							<title><![CDATA[컨테이너 라이브러리 [日] - 죽이는 곳에서 책보기]]></title>
							<link>http://designmog.kr/500497058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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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화성 전곡항 &amp; 안산 탄도항에서 열린 2009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발견한 산뜻한 오렌지색 컨테이너 박스
회색빛의 바다를 향해 나란히 서있던 컨테이너의 정체는 작은 도서관 이었다.
배영환이라는 작가분에 의해 문화의 혜택이 미치기 힘든 작은 지역에까지 도서관을 보급하기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컨테이너 박스였다.
&nbsp; &nbsp;
하지만, 그 공공성을 무시하고 그냥 소유하고 싶은 그 모습이었다.
&nbsp;
공공성을 위해 제작된 것을 소유하고 싶다는 마음에 나 자신의 이기성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게다가 내가 소유하고 싶은것은 단지 컨테이너 뿐만이 아니라 그 풍경조차 함께 소유하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Jun 08 23:10:37 KST 2009</pubDate>
							<tag><![CDATA[]]></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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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Design Essay]]></category>
							<title><![CDATA[ecoxdesign 명함 - 새를 품고 디자인을 만지다]]></title>
							<link>http://designmog.kr/50049204452</link>
							<guid>http://designmog.kr/50049204452</guid>
							<description><![CDATA[* 본 명함의 전화번호는 수정을 가하였습니다.(문제가 될 시 연락부탁드립니다.)
&nbsp; &nbsp;
ecoxdesig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한 디자이너분의 명함. 
작은 미색종이 안에 새겨진 이름에는 Green Designer라며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ecoxdesign이라는 이름에도 환경에 무척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는 뉘앙스가 듬뿍 담겨져 있다.
그리고, 잘 조형되어진 새의 모양. 
아마 도요새인듯 싶다. 가장 멀리 나는새, 가장 높이 꿈꾸는 새라며 누군가는 노래를 불렀던 새.
&nbsp;
그 새는 작은 명함속에서 뛰쳐나와 그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하고 있다.
&nbsp; &nbsp;
실제 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해 디자이너분의 활동을 보아.......]]></description>
							<pubDate>Fri Jun 05 02:08:18 KST 2009</pubDate>
							<tag><![CDATA[]]></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ene]]></category>
							<title><![CDATA[고궁박물관에서 만난 얼굴들]]></title>
							<link>http://designmog.kr/50049093539</link>
							<guid>http://designmog.kr/50049093539</guid>
							<description><![CDATA[
&nbsp; (2009.06.03)]]></description>
							<pubDate>Wed Jun 03 19:42:33 KST 2009</pubDate>
							<tag><![CDATA[]]></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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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kin]]></category>
							<title><![CDATA[푸른 불꽃]]></title>
							<link>http://designmog.kr/50049083677</link>
							<guid>http://designmog.kr/50049083677</guid>
							<description><![CDATA[
&nbsp;
언제, 얼마나 자라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저 변화없이 보이는 나뭇잎.
그 푸른 잎사귀를 보고 있자면 그들이 성장하기 위해 얼마나 큰 에너지를 쏟으며 힘쓰고 있는지 알 수 있게된다.
그것의 모습은 흡사 붉은 불꽃의 모양과 닮아있다.
&nbsp; &nbsp;
한 순간 자신의 에너지를 폭발하여 자신을 화하고 사라지는 불꽃. 그 불꽃의&nbsp;모습과 비교해보아도 그 푸르르기만하고 조용하고 나서지 않아 고요히 그자리에 머무르는 나뭇잎의 모습이 결코 부끄럽지 않다.
그도 우주의 원리 속에서 자신의 존재의의를 드러내고자 그 불꽃의 에너지를 통해 스스로 폭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nbsp;
4계절의 순환이라는 시간굴레속에서의.......]]></description>
							<pubDate>Wed Jun 03 18:26:59 KST 20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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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Scene]]></category>
							<title><![CDATA[D+, 우리를 닮은 디자인전 - 일상을 승화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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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간만에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요즘.
오늘 하루 구속없는 외출을 떠났다. 광화문에 있는 D+ 갤러리를 향해서...
그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우리를 닮은 디자인전을 관람하기 위해서이다.
&nbsp; &nbsp;
광화문을 좋아해 자주 다녔고, 또 몇년을 광화문근처의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지만, 언제나 새로운 길이 발견되는 곳이 광화문인것 같다.
그 일대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했음에도 막상 길을 떠나고 발걸음을 움직이다 보니 영 낯선곳이었다. 
언제나 새로운 길의 발견은 설레이는 일이다. 역시 운치있고 조용한 D+ 갤러리 근방에 새로운 설레임을 느낄수 있었다.
&nbsp;
그리고, 발견한 D+
&nbsp; &nbsp;
입구에.......]]></description>
							<pubDate>Wed Jun 03 02:36:50 KST 20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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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Object]]></category>
							<title><![CDATA[KOKESHI MATCH - 목각인형 성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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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목각인형이 된 성냥
&nbsp;
어느날, 회사 후배가 일본에 다녀온 뒤 여러가지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그중에 흥미로운 것이 있었으니,바로 성냥이었다. 
그것도 돈을 주고 사온 성냥인것이다.
깔끔한 비닐 포장지 속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게다가 성냥의 머리에는 앙증맞은 눈코잎이 그려져 있는 성냥이었다.
그렇다고 밝은 표정도 아닌것이 담담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듯한 표정. 왠지 우울하지만, 체념한듯한 표정.
&nbsp;
그 표정에 불을 붙일수는 없었다. 그저 얼굴 하나 불태우고 말면 끝이라는 그 표정을 보니 그 생명력을 더 이어가게 해주고 싶다.
어차피, 불 붙힐 맘도 없고, 필요도 없었다. 내 방엔 수많은 라이.......]]></description>
							<pubDate>Mon Jun 01 21:37:00 KST 20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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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ign_mog</author>
							<category><![CDATA[Work]]></category>
							<title><![CDATA[mog 명함 - 스스로를 위한 조용한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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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난 명함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예쁘던, 예쁘지 않던 일단 보이는 명함은 욕심을 내곤 한다. 
&nbsp;
사람이 만나서 인사를 하지만, 그를 기억하고 그와 만남을 지속하게 하는 매체로써 명함을 좋아한다. 명함이란 언어인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명함을 보다보면 그가 혹은 그 회사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다.
때로는 멋진 디자인으로, 때로는 회사의 속성으로 때로는 위치로써.. 간혹(혹은 자주)&nbsp;너무 욕심을 너무 부려 말많은 명함도 보게된다.
&nbsp;
그렇기 때문에, 내가&nbsp;나의 프리랜서 작업을 위한 개인명함을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을때 과연 무엇을 이야기 할것인가가 가장 큰 과제였.......]]></description>
							<pubDate>Sun May 31 03:02:48 KST 2009</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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